마케팅8 3M의 기발한 안전유리 마케팅 "현금을 가져가고 싶으면, 한번 깨고 가져가보시던지..."캐나다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펼친 3M의 기발한 마케팅. 2016. 9. 26. 시력 검사를 활용한 기발한 광고/마케팅. 1. 눈이 좋은 자만이 미인을 찾는다. 2. 혹시 시력이 나빠져 잘못된 선택을...? (1) 3. 혹시 시력이 나빠져 잘못된 선택을...? (2) 4. 시간이 지나도 잊지 않을게. 5. 홍영표 헌신캠프 선거 운동 시력표. 6. 당신의 안보 시력은 얼마입니까? 7. 인권 유린, 우리가 잘 보지 못하는 그곳에. 8.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9. 당신은 학교폭력 어디까지 보이시나요? 출처포스트나인 - http://blog.ohmynews.com/post9/245746국토환경재단 - http://www.ecofund.or.kr/[경제유니버시아드]광고부문 대상 “학교폭력 관심 기울여야” - 이데일리(14.12.05)Eyelab optometrist - adsofttheworldAmnesty Internationa.. 2016. 8. 22. [역발상 마케팅] 참외적인 아이디어. 생각을 조금만 달리하여, 기존의 '고정관념'을 타파한다면,충분히 소비자들에게 흥미를 끄는 마케팅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출처사진 1 =마라톤 아카데미 밴드사진 2,3 =네이버 지구별 여행기 2016. 8. 16. 유럽 전시물 속 인사이트. 유럽에 3개월 동안 배낭여행을 하며,많은 큰 관광명소와 자연들이제 눈과 귀를 많이 기쁘게 해주었습니다. 하지만,개인적으로 뜻 밖에 만난크고 작은 전시물들이여행에서의 남은 오감들을 채워줬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유럽에서 만난크고 작은 전시물들에 대한이야기를 하고자 해요. 물론, 유명한 전시물들도 있겠지만거기에 대한 제 생각들을 주관적으로두서없이 적어보겠습니다 :) 1)터미네이터처럼 보이는..마치 로봇같죠? 이 전시물은 이탈리아 밀라노의'레오나르도 다빈치 박물관'에 전시된재활용 쓰레기로 만든 것이에요. 멀리서 대충 봤을 때는그냥 쓰레기를 붙여놨구나! 라는생각 뿐이 었는데,자세히 보면 인간의 모양을갖추기 위한 질서정연한? 배치적인?예술가의 고뇌가 제법 느껴졌어요. 버려지는 쓰레기라도'작품'이라는 이.. 2016. 8. 10. 내가 만드는 즐거움, DIY? 이케아 효과? 직접 만들면 만족스럽다? 지난주 DDP(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기발하고 독특한 디자인 제품들을많이 봤습니다. 그 중에도 DIY(Do it yourself) 특징의디자인 제품들이유독 제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볼펜, 몸통, 앞부분의 색을직접 고르고 조립까지 해서,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모나미 볼펜 DIY부터 피규어 몸통을 구매한 후,피규어를 직접 꾸밀 수 있도록 하는 피규어 DIY 세트까지. 여러 다른 디자인 제품에서도 DIY가 대세인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과연 내가 직접 만들고 조립하면완제품을 구입하는 것보다더 만족스러울까요? 그래서오늘은 DIY와 이케아 효과(The IKEA Effect)에 대해얘기해보려고 해요. 스웨덴의 세계적인 가구 회사이케아의 제품은대부분.. 2016. 8. 9. 반드시 알아야 할 기획서를 잘 쓰는 방법. 회사나 프로젝트를 할 때나, 어느 모임을 할 때에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것이 바로 기획서 쓰는 방법인데요! 여러분은 기획서를 얼마나 잘 알고 잘 쓰고 계시나요? 이 글은 '1등 기획서 상식 사전 - 노동형(길벗)'이라는 책을 요약한 글입니다. 혹시 읽고 더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과감하게 책을 사서 기획서의 바이블처럼 활용 하시면 엄청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완전 강추해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시작해볼게요! 기획서는 소통능력과 추진력, 업무성과를 한눈에 보여주는 업무성적표이다.‘기획서’의 사전적 의미는 “프로젝트의 기획 의도, 개요, 일시, 추진 일정, 소요 비용 등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한 기본 계획을 기술한 문서”라고 할 수 있다. 업무와 프로젝트의 시작은 바로 한 장의 기획서이다. 즉, 기획서를.. 2016. 8. 9.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신발, TOMS 스토리. 한 켤레를 팔 때마다 한 켤레를 기부한다는 TOMS.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신발(Shoes for a Better Tomorrow)'이 슬로건의 뜻을 본따서 내일을 위한 신발 TOMS(Tomorrow’s Shoes)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멀쩡한 직장을 갑자기 때려치우고 TOMS를 설립한 블레이크 마이코스키로부터 우리는 어떤 점을 배울 수 있을까? * 탐스 스토리 블레이크 마이코스키는 우연히 아르헨티나로 여행을 갔다가 아르헨티나에 신발 없이 사는 아이들, 극심한 빈곤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이러한 아이들이 맨발로 다녀, 발에는 물집이 잡히고 상처가 나서, 상처를 통해 감염이 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세상에 있는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에 아르헨티나의 국민적인 신발,.. 2016. 8. 9. [기획] 알아두면 좋은, 스토리텔링 5가지 요소.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이라는 말은 어느새, 우리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말이 된 것 같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쓴다거나, 기업의 브랜딩을 한다던가, 상품의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토리텔링’이 사용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다들 다 알다시피, ‘스토리텔링’은 ‘스토리(Story) + 이야기(Telling)’의 합성어로 '상대방에게 자신의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전달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스토리텔링’에 위력은 학창시절만 생각해봐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어려운 개념을 설명해 주시는 것을 기억하는 것' 보다, ‘선생님의 첫사랑’ 이야기 라던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훨씬 더 기억을 잘 하는 것만 생각해봐도 '스토리텔링.. 2016. 8.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