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 슈즈1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신발, TOMS 스토리. 한 켤레를 팔 때마다 한 켤레를 기부한다는 TOMS.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신발(Shoes for a Better Tomorrow)'이 슬로건의 뜻을 본따서 내일을 위한 신발 TOMS(Tomorrow’s Shoes)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멀쩡한 직장을 갑자기 때려치우고 TOMS를 설립한 블레이크 마이코스키로부터 우리는 어떤 점을 배울 수 있을까? * 탐스 스토리 블레이크 마이코스키는 우연히 아르헨티나로 여행을 갔다가 아르헨티나에 신발 없이 사는 아이들, 극심한 빈곤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이러한 아이들이 맨발로 다녀, 발에는 물집이 잡히고 상처가 나서, 상처를 통해 감염이 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세상에 있는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에 아르헨티나의 국민적인 신발,.. 2016. 8.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