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를 넘어, 마이너의 시대로.
다큐프라임 507회 - 경계를 지우다 때로는 마이너가 승리한다 03/02/2017 #노 브랜드, 노 히스토리, 마이너의 전성시대. “메이저가 전성기를 이루던 시대는 가고, 마이너의 전성시대가 나타났다”"남들이 걷지 않은 마이너 길을 걸어라. 때로는 그곳에 기회가 있고 승리가 있다"- 순수미술 작가, 개그맨, 스턴트맨 등이 자신들의 직업을 그만두고, 물래동에 모였다. 이들은 영화 화면 속에만 나오는 멋진 스턴트 연출들을 라이브 공연으로 하는 미국 공연팀으로부터 큰 영감을 받게된 이후, 한국에서 스턴트 라이브 공연을 만들기 시작했다.- 토종 VR 컨텐츠 개발, 신규 캐릭터 개발, 거리에서의 퍼포먼스, 마임 공연 등 다양한 마이너의 영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회를 찾아 끊임없이 달려가고 있다. 잠재력이 가득한..
2017.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