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스타트업1 [UX] 반드시 알아야 할 프로토타이핑 툴. 속도가 우선, 미적 완성도는 그 다음. 새로운 제품, 서비스의 출시 주기가 과거에 비해 훨씬 더 빨라지고 있다. 이러한 주기에 맞게 스타트업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UX 디자인 프로세스의 많은 문서작업 등과 같은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하고, 팀에서 가정한 가설을 빠르게 검증하는 것이 필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제프 고델프의 '린 UX'에 의하면, 팀에서 가정한 가설을 검증하는 효율적인 방법은 가장 가능성 있는 아이디어로 최소 존속 제품(MVP;Minimum Viable Product)을 최소한으로 프로토타이핑하여 검증하는 것이라고 한다. 즉, 프로토타이핑함으로 제품이나 서비스에서의 사용자의 경험을 추정가능하기 때문에, 프로토타이핑은 MVP제작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렇다면 프로토타이핑을 효과적으로.. 2016. 8. 18. 이전 1 다음